나의 이야기

2016년 여름휴가 - 목포

choarang 2016. 8. 9. 19:45

2016년 여름 휴가 8월 7일 - 목포


휴가 첫날...

목포로 향해 가는데, 목포를 150km정도 남기고 빗방울이 날리기 시작한다.

결국, 목포에 도착하고 나니, 빗줄기가 세차게 내린다.

목포에 사는 친구와 함께 늦은 점심을 먹고, 근처 커피샵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비 그치기를 기다린다.


목포, 평화광장 옆 할리스커피 2층에서



한시간쯤 지났나 비는 그치고, 친구가 가이드를 해줘서 근처를 돌아보기로 했다.



평화광장 앞바다


평화광장을 지나서 가까운 갓바위를 보러 간다.


갓바위 입구. 왼쪽 돌모양이 좀 이상하게 생기긴 했지만, 신경쓰지 말자.



갓바위를 주제로 한 시.



갓바위. 파도의 풍화 작용으로 바위기 이렇게 깍였다고 한다. 요건 큰 갓바위.



요건 작은 갓바위. 얘네는 아까꺼보다 더 심하게 깍여서 위에 모자를 쓴듯한 형상.



작은 갓바위를 옆에서 찍은거.


갓바위는 파도에 의해 풍화작용으로 깍인 해변의 바위다. 모양도 희한하게 생겼으니 그에 따른 전설도 있다.

아래는 그 전설을 적어놓은 것.


갓바위 바로 앞에 사진찍기 좋은 지점이 있고, 거기에 갓바위에 대한 전설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적어놓았다. 맨왼쪽이 한국어이니 궁금하신분은

눈을 크게 뜨고 읽어보시길....


다음은 목포에서 유명한 유달산으로 가보았다.


목포 가운데 있는 유달산 공원 안내도.



유달산 노적봉. 이순신 장군이 군량을 쌓아놓은 것처럼 위장하여 왜적을 물리쳤다는 일화를 갖고 있어서 이름이 노적봉이라고 한다.



노적봉.



노적봉 앞에서 바라본 유달산 모습.



유달산 올라가는 길에 본 노적봉.



유달산 올라가는 길, 중턱에 위치한 오포대.



오포대 설명.



오포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목포시 전경.

사실, 오포대가 유달산 정상이 아닌지라, 한쪽면만을 찍은것이며,

반대쪽으로 북항을 포함한 목포시내가 있다.


유달산은 더 이상 올라가기에는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어, 오포대까지만 오르고, (사실... 주차장에서 오포대까지 100m정도밖에 안됨. ㅠ.ㅠ)

다시 평화광장으로 돌아와서 광장앞 바다에서 하는 분수쇼를 관람했다.


분수쇼.


분수쇼.


분수쇼.


분수쇼.


분수쇼.


약 20여분에 걸쳐 진행된 분수쇼는 각기 다른 음악에 맞춰서 레이져쇼, 분수쇼가 펼쳐졌는데,

처음엔 좀 단조로운 감이 없지 않았지만, 갈수록 꽤 볼만했다, 특히 맨 마지막은 멋있었음.


이상 목포 시내 구경 끝.

아래 사진은 목포에 사는 친구와 함께 저녁 겸으로 먹은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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