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휴가 - 청산도
휴가 2일째날,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된 청산도.
청산도는 완도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게 됩니다.
개인차량도 탑승이 가능합니다.
완도연안여객선 터미널 전경. 2016년 8월 현재 우측으로 신축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화장실이 임시화장실임.
2016년 8월 현재 완도-청산 간 선박운항 시간표.
배시간은 변경이 된다고 하니 미리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청산도로 가기 위해 줄지어 선 차량들.
(오른쪽줄 맨뒤 스파크가 제 차!)
요런 배로 가게되는데 실제로 제가 탄배는 이 배가 아님.
하지만, 거의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드디어 배를 탄 모습. 차까지 모두 탑승 완료. 거의 30대 정도 차량을 태울 수 있습니다.
완도항을 떠나며... 저 멀리 완도항(우측)과 완도타워(좌측)가 보이네요.
중간 생략하고 청산도에 도착하는 모습.
청산도에 있는 열린화장실. 달팽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청산도 입구에 있는 느림의 종.
사실 입구라기 보다는 배에서 내려 좀 들어가다보면 두갈래로 나뉘는데 우측으로
진입하여 100미터 정도 가다보면 위의 화장실과 함께 보입니다.
청산도는 서편제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사실 전 여기오기전까지는 몰랐음)
서편제에서 길을 따라가면서 소리를 하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고 하더군요.
서편제 촬영장소를 볼 수 있게 만든 가상 카메라 틀.
그 안으로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
청산도에 가면 청산도 관광지도에 서편제 촬영지라고 표기된 부분이 있는데, 사실 그곳은 길따라 촬영된 곳이라
특별히 어디서 찍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무슨 촬영세트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촬영세트는 지도 표기된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 촬영지라고 되어 있는 곳 옆에 이런 민가(?) 같은 곳이 있는데, 이건 촬영과는 상관없는 그냥 먹거리 파는 상점입니다.
간단한 먹거리와 주류를 판매하는 상점. 뒤쪽으로 화장실도 있음.
서편제 촬영지에서 항구쪽으로 바라본 모습.
"봄의 왈츠" 촬영지.
"봄의 왈츠"라는 드라마를 촬영했던 세트장(?), 집(?)이 있습니다.
드라마 주인공들 입간판.
매주 월~화는 정기휴일이라서 못들어감. 내가 간 날은 월요일. ㅠ.ㅠ
그냥 집한채 덩그러니 있는 건데 꽤 이쁘장하게 잘 지어놨어요.
"봄의 왈츠" 촬영지.
다음은 범바위입니다.
이 범바위는 자력이 매우 강해서 나침반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곳이라고 하네요.
(나침반은 없어서 잘 모르겠고,... 아이폰에 있는 디지털 나침반은 잘 작동됨...)
범바위 입구 표지판.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약 300미터 정도 걸어 가야함.
범바위 가는 길.
범바위 표지판.
범바위에 대한 설명 글.
나침반이 작동되지 않아 동서남북을 표기해놓음.
범바위. 앞에있는 조형물은 만들어 놓은듯...
범바위에 대한 전설 한토막...
범바위에서 바라본 청산도 뒷바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되는데, 저 멀리 해무가 끼어 꽤나 멋있게 보임.
청산도 곳곳에 이런 가상사진틀이 있는데요.
그 안으로 들여다보면 요런 모양.
전망대에서 바라 본 범바위 풍경.
뒤쪽으로 더 올라가서 전망대와 범바위를 같이 찍음.
범바위 뒤쪽에서 찍은 청산도 전경 파노라마.
다음은 청산도에 있는 해수욕장을 돌아보았습니다......만,
청산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은 그 규모가 육지에 있는 다른 곳들보다 매우 작습니다.
더구나, 물이 모두 나간 썰물때 백사장이 모두 드러나는데, 제가 간 시간은 밀물시간... 결국...
청산도 맨 동쪽에 위치한 신흥해수욕장.
물이 모두 들어차서 전~혀 해수욕장같지가 않았습니다.
이곳은 진산해수욕장.
특이하게 모래가 아닌 자갈해수욕장입니다.
이곳도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만, 물이 참 맑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래는 진산해수욕장 동영상
청산도 대표 해수욕장인 지리청송해수욕장.
그나마 이곳이 규모면에서 해수욕장다운 크기더군요.
모래도 매우 곱고 물도 깨끗해서 좋았는데, 부대시설이 빈약해서 근처 민박이나 펜션을
이용하지 않으면 불편하긴 했습니다.
지리청송해수욕장.
지리청송해수욕장.
청산도를 떠나며...
멀리서 본 청산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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